2018. 11. 5. 15:48
안녕하세요.
얼마 전 당진에 출장을 갔다가
들린 황순동 이라는 음식점입니다.
현장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메뉴에 황태해장국이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음식점이 이름이 왜 황순동 인지는
입구 위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죠. ㅎ
황태해장국을 주문하였습니다.
근처 도로 공사로 인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요.
반찬이 생각 했던 것 보다
푸짐하게 나오네요.
종류도 많고 돈가스 도주시네요.
황태해장국이 나왔습니다.
깊은 맛은 없지만 먹을 만 했고요.
반찬도 맛있네요.
한 그릇 금방 해치웠습니다.
이곳 동네가 유동 인구가 별로 없어서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요.
공사 때문에 현재는 사람이 많이
오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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