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7. 18:51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 출시 예정
삼성전자는 이달 갤럭시 J4+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 J4+는 멀티 윈도 기능 및 얼굴인식 센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는 3300mAh 갖추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장점으로 꼽힌다.
가격은 26만 원대이다.
내달 갤럭시 A9도 출시 예정이다.
A9은 세계 최초로 전면에 카메라가 4개 있는 쿼드 카메라를 탑재 기존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을 보여준다.
2400만 화소 기본 렌즈를 포함한 망원,초광각,심도 렌즈 등 특수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50만 원대이다.
LG전자는 이달 네덜란드에서 G7 핏을 출시 유럽 중저가폰 시장 공략을 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사양 및 성능을 변경하여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후면 카메라는 싱글 1600만 화소 32GB 내장메모리 장착 등 사양을 변경하여
가격은 45만 원대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은 이달 19일 포코폰 F1 출시 계획을 밝혔다.
14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유통은 SK텔레콤, KT, CJ헬로, 11번가, G마켓, 하이마트 등이다.
가격은 42만 원대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고려해 지속적인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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