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안녕하세요.

지난달 양양에 다녀왔는데요.

아시는 분이 계셔서

따로 숙소는 잡지 않고 

지인 댁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햄버거집이 있다고 하여

오게 된 파머스키친입니다.

파머스키친 매장 입구

모습입니다.

사람이 차 있어 주문 후 

밖에서 기다립니다.

다른 인테리어는 이국적인데

지붕은 한국적이네요 ㅎ

메뉴판입니다.

햄버거가 보통 7천 원~만 원 정도

하네요.

낡은 오토바이가 한 대 있는데

파머스키친 찍혀 있네요.

모양으로 놓은 것인지 

타고 다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실내 모습인데요.

사람이 많아서 자세히는

못 찍었네요.

드디어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보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수제 햄버거라고 하는데요.

맛은 보통\입니다.

제 입맛엔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먹을 만 한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이곳이니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오실 듯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