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피처폰이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피처폰 시절 휴대폰 점유율 1위 노키아 이나 2009년 출시 이후 9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SKT와 HMD글로벌과 노키아 8110 LTE 버전 출시를 협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T는 HMD글로벌과 일명 바나나폰 출시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출시 일정이나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양사가 협의가 이루어진 후 각종 인증을 거쳐 빠르면 11월에 정식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가격이 79유로 인점을 고려하면 국내 출고가는 10만 원대 초중반으로 예상된다.
SKT는 노키아 국내 공급을 타진하는 이유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외산 휴대폰에 다양성을 확보로 풀이된다.
HMD글로벌은 MWC 2018 공개 후 여러 개 나라에 공급해 왔다.
이달 20일에는 호주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노키아 8110폰은 페이스북,트위터,구글 어시스턴트, 구글지도 등 기존 피처폰에서 지원하지 않던 기능들을 갖췄다.
조작이 단순하고 키패드 형태로 어르신 들이나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사용하기 좋을 듯하다.
노키아 8110 사양은 다음과 같다.
Colors : Black, Yellow
Size : 133.45 x 49.3 x 14.9 mm
Weight : 117 g
Operating system : Smart Feature OS powered by KaiOS
CPU : MSM8905 Dual Core 1.1 GHz
RAM : 512 MB
Internal memory : 4 GB2
MicroSD card slot : Support for up to 32 GB
- Connectivity : WLAN IEEE 802.11 b/g/n, Bluetooth® 4.1, GPS/A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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